2018년에도 살아 있음을 알리고자

2018. 1. 1. 17:27인생 관찰 예능 | The Truman Show



일 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들어왔습니다.


문득 2014년도의 글이 마지막인 것을 보고,


살아 있음은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이에 적은 글은 많지만,


공개하기에는 낯뜨거운 글들이라...


살아있음에 대한 공지로


2018년을 시작합니다.


그게 어딘가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조만간 찌질한 글 하나로 찾아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