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수요일 새벽
2010. 1. 20. 01:50ㆍ인생 관찰 예능 | The Truman Show
반응형
CM 모임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기 전에 캔커피를 마셔서인지... 역시나 잠이 오질 않는다.
속도 약간 쓰리고 30살 청년의 얼굴에는 다시 여드름 꽃이 피어나고, 참...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전영록의 '저녁놀'이 노트북 스피커로 흘러나온다.
잠이 오질 않는다...
잠이 오질...
잠이...
잠...
자...
ㅈ...
...
'인생 관찰 예능 | The Truman Show'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 2010.02.23 |
---|---|
귀향 歸鄕 (0) | 2010.02.18 |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2) | 2010.02.01 |
악몽 (0) | 2010.01.16 |
박주영 3호 어시스트 Monaco VS Montpellier 13.01.2010 (0) | 2010.01.14 |
오베르 수르 우아즈(Auvers Sur Oise_반 고흐의 무덤)_France (0) | 2010.01.12 |